광고

박영선 의원 “반려인-반려견 행복한 서울 만들겠다”

‘동물친화도시 서울’을 위한 동물복지 공약 제안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3/20 [10:02]

‘서울을 듣다’ 두 번째, 반려인과의 간담회 개최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서울시 반려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반려인 간담회는 3월 19일(월)오후 2시 케어 입양센터(퇴계로점)에서 반려인 및 동물권단체 케어 직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박영선 의원은  “동물사랑교육의 날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동물과 함께 친화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동물도 함께 숨 쉬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번 간담회는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자가 ‘찾아가는 정책 경청 투어’의 일환으로 시작한 ‘당신의 서울을 들려 주세요’ 두 번째 순서로, 동물친화도시 서울을 위한 동물복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의 행사이다.

 

간담회에서 반려인·반려동물·비반려인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서울을 모색했다. 특히 동물친화도시 서울 만들기 위한 각종 정책과 불법 공장 및 반려동물 판매업소에 대한 규제, 재래시장 생동물 도축 금지, 길고양이 급식소와 중성화 사업 확대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를 추후 서울시 동물 복지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영선 의원은 이 자리에서 “동물사랑교육의 날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동물과 함께 친화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서울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동물도 함께 숨 쉬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서울시 반려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반려인 간담회는 3월 19일(월)오후 2시 케어 입양센터(퇴계로점)에서 반려인 및 동물권단체 케어 직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박영선 캠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개와 고양이 등 유기동물의 발생이 연간 약 8~9만 마리에 이르고, 서울시 역시 한 해 유기동물의 수는 8천여마리에 이르는 점을 고려해 볼 때 행복한 반려인을 위한 서울시 동물복지 정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볼 때 이번 간담회가 행복한 반려인과 동물친화 서울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hpf21@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