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을 중시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서울 강남구 삼성동소재)에서는 한국 선불교의 중흥지인 충남 예산 수덕사와 간월암에서 18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방생 대법회를 봉행했다.
![]() ▲ 원명 스님(서울 봉은사 주지. 맨 왼쪽))은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다 귀중하다”며, “사람뿐만 아니라 그 귀중한 생명을 살려주는 것이 공덕 가운데 제일 큰 공덕이라며, 물고기가 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게끔 살려준다는 것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이 날 봉은사(주지 원명)에서 주관한 '봉은사 생명존중 자비나눔 방생 대법회 및 방생행사'는 수덕사 본,말사 스님 및 신도 5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했다. 수덕사 주지 정묵 스님은 “방생이야말로 불교의 자비 정신을 구현하는 아름다운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원명 스님(서울 봉은사 주지)은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다 귀중하다”며, “사람뿐만 아니라 그 귀중한 생명을 살려주는 것이 공덕 가운데 제일 큰 공덕이라며, 물고기가 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게끔 살려준다는 것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 ▲ 수덕사 주지 정묵 스님은 “방생이야말로 불교의 자비 정신을 구현하는 아름다운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통해 최근 충남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양승조 국회의원(천안병)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갈등이 너무 심하다”며, “여야간, 세대간, 계층간, 지역간, 남북갈등이 심하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이러한 사회적 갈등이 연간 적게는 82조에서 많게는 246조의 사회적 갈등비용을 치루고 있다”며, “부끄럽게도 우리나라는 OECD국가 자살률이 14년째 1위이다. 1천만 불자를 대표하는 특히 봉은사, 수덕사 불자분들께서 이러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외칠 때 함성과 함께 박수가 쏟아졌다.
![]() ▲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방생법회를 통하여 생명존중과 자연과 환경, 더 나아가 모든 생명을 중시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불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방생법회를 통하여 생명존중과 자연과 환경, 더 나아가 모든 생명을 중시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불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이 날 방생법회가 열린 수덕사와 간월암은 한국 선불교의 중흥조로 꼽히는 경허선사와 만공선사의 법통을 이어온 특별한 성지이기도 하다. hpf21@naver.com
![]()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 ▲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서울 강남구 삼성동소재)에서는 한국 선불교의 중흥지인 충남 예산 수덕사와 간월암에서 18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방생 대법회를 봉행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