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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숙,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조건 없이 국회를 정상화시켜라’

집권 여당과 제1야당만 결단하면 국회는 정상화 된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5/03 [22:06]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추경, 민생 등 산적한 현안 5월 임시국회 처리해야

 

민주평화당 대변인 장정숙 의원은 3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조건 없이 국회를 정상화시켜라”고 촉구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집권 여당과 제1야당만 결단하면 국회는 정상화 된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아무 조건도 걸지 말고 밥도 굶지 말고 제발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며,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추경, 민생 등 산적한 현안을 5월 임시국회에서도 처리하지 못하면 6월에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만 있을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날 더불어민주당이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을 조건으로 ‘드루킹 특검’ 수용을 자유한국당에 제안했다. 그러나 한국당은 거부하고 단식투쟁을 결의했다.

 

이에 장정숙 대변인은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과 드루킹 특검은 민주당과 한국당의 꽃놀이패가 아니다.”며, “국회의 비준은 비준이고 특검은 특검이다. 집권 여당과 제1야당이 아무런 협치도 못하면서 무능력하게 조건을 걸거나 딴지를 걸면 안 된다.”고 양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장 대변인은 “지금 청와대도 민주당 김경수 의원도 특검에 긍정적이다. 민주당만 특검을 거부하거나 특검에 조건을 걸고 있다. 한국당도 마찬가지다.”며, “전 세계가 환영하는 판문점 선언을 ‘위장 평화쇼’, ‘주사파와의 합의’라면서 반대하는 세력도 한국당이 유일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집권 여당과 제1야당만 결단하면 국회는 정상화 된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아무 조건도 걸지 말고 밥도 굶지 말고 제발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며,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추경, 민생 등 산적한 현안을 5월 임시국회에서도 처리하지 못하면 6월에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만 있을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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