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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교육만은 특별시로 만들 것"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5/17 [18:15]

 

▲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가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부산 교육 비전을 밝히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부산진구 부산은행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박재호, 전재수, 김해영 부산 국회의원, 정순택 전 부산교육감, 이기숙 전 신라대 교수, 천정국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등 교육계 인사를 비롯해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4년은 부산교육의 미래를 결정할 골든타임”이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부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격차 없는 부산’, 공부도 잘하는 부산’ 등을 만들고, 부산을 ‘교육만은 특별시’로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제 주입식, 암기식의 낡은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야한다”면서 "공부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모님들이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부산교육을 이끌며 일 잘하는 교육감으로 검증된 저에게, 다시 한 번 부산교육을 맡겨주시면 초심을 잃지 않고 온 힘을 다해 부산을 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C) 배종태 기자

 

지원에 나선 정순택 전 부산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부산교육 발전을 모든 토대를 완벽히 구축하였고, 이제부터 부산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아주 빠른 속도로 추진 될 수 있다"며 "부산교육이 전국 최고를 유지하면서, 교육만은 특별시로 더 빨리 만들기 위해서는 김석준 교육감이 4년을 더 이끌어야 한다.”고 김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개소 한 '김 후보 캠프'는 소통하는 캠프를 지향하며, 낮은 자세로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특히 진보?보수, 좌?우로 구분하는 등 이념대립을 배격하고 정책선거를 펼치기로 했다.


김 후보는 재임 중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전국 교육청 청렴도 평가 1위, 부산다행복학교(혁신학교) 30개 이상 운영(현재 43개교), 2017 전국 교육청 평가 1위를 달성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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