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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공식 선거운동 첫 날, 충무동 새벽시장과 자갈치시장' 찾아

"부산을 바꾸라는 시대적 명령 수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5/31 [18:15]

 

▲ 충무동 새벽시장을 찾은 오거돈 후보가 시민들과 인사를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날인 31일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충무동 새벽시장과 자갈치시장을 찾아 선거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6시 새벽시장에 도착한 오 후보는 “부산의 새벽을 여는 시민들과 함께 부산 변화의 첫 걸음을 떼기 위해 첫 일정으로 이곳을 택했다”며 “부산을 바꾸라는 시대적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어 광복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민주당 중, 영도구 출마자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민주당 오거돈 등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U.N공원에서 헌화하며 출정식을 진행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 오거돈 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6.13 지방선거 출정삭을 진행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유엔평화공원에서 구 ? 군 출마자 100여 명과 선대위 안보특위 소속 군 예비역 장성 30여명 등과 함께 헌화 및 참배를 했다. .

 

이어 오전 10시에는 유엔교차로 일원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공식선거운동 출정식을 가지고, 오 후보는 “그동안 부산은 아파도 아픈 줄을 모르고 틀려도 틀린 줄을 모르는 도시가 되었다”며 “24년간의 일당독점 체제를 깨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의 길을 개척해 내고 있다"며 ".우리가 함께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어 힘을 실어 드려야 한다. 평화로운 대한민국,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정치권력을 바꾸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오거돈 등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공식선거 운동 첫날 출정식을 진행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오 후보는 둘째 날인 6월 1일은 오전 7시경 연산교차로에서 대시민인사를 시작으로, 부산진구 자유시장 일대와 저녁에는 서면교차로, 이어 남부사업소 환경공원에서 열리는 제9회 환경사랑 음악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밑바닥 표심을 다질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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