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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파란 희망의 물결로 대한민국을 덮자”

대전 지원유세 압승 위한 지지 호소…허태정 “정책대결로 시민 선택받자”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6/06 [17:19]
▲ 추미애 대표가 대전서구 탄방동 로데오타운 광장에서 지원 유세로 민주당 후보들의 필승을 다졌다.     © 김정환 기자
충청권 지원유세에 나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전을 방문  “대전시민의 성공할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약속하겠다”며 민주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추 대표는 5일 대전 서구 탄방동 로데오타운광장에서 열린 대전 집중유세 자리에서 “명불허전 허태정을 대전시장으로 만들어 달라. 허 후보 위는 문재인 정부가 끌어주고 뒤는 박병석·박범계·조승래 의원 같은 힘 있는 국회의원들이 받쳐 줄 것”이라며 “시장도 구청장도 민주당으로 당선시켜 대통령과 함께 지방정부 시대를 이끌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비리 저지른 갑질 국회의원들 보호하기 급급한 자유한국당, 이들 세력엔 단 한 표도 아깝다”며 “이번 지방 선거에서 파란 희망의 물결로 대한민국을 덮어보자. 이것이 민심이고 이것이 나라가 나아가야 될 길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자”고 말했다.
 
추 대표는 오는 8, 9일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 참여 독려와 함께 기초의회 ‘나’번 선택도 유권자들에게 부탁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우리 민주당이 똘똘 뭉쳐 선거를 치르니 상대당이 기겁을 하고 온통 네거티브로 일관하고 있는데 (제가) 거기에 빠져들 사람 아니다”며 “선거는 정책선거로 시민들에게 평가받고 심판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자유한국당이 홍준표 탓만 할 게 아니라 나와서 대전을 위해 정정당당하게 허태정과 정책 대결을 하라”며 “남은 시간 끝까지 네거티브 없이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과 함께 대전의 미래를 위해서 전진하겠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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