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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 달성군수 후보, “부모 부담 어린이집 보육료 전액 지원”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6/06 [20:30]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조성제 자유한국당 달성군수 후보가, 부모가 부담하는 어린이집 보육료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보육료 부담이 없는 ‘완전 무상보육’을 실현하겠다고 6일 밝혔다.

▲ 조성제 달성군수 후보 (C)조성제 후보 제공

조 후보는 6일 △달성군 완전 무상보육 △24시간 보육이 가능한 시간제 보육시설 운영 △만 0세 담당 보육교사 확충 및 처우개선등 '보육천국 달성'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만 3~5세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면, 부모는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보육료이 외에도 월 평균 5~7만원 가량의 부모부담 보육료를 납부하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부모님들의 보육료 부담이 많았고, 무상보육의 취지가 무색하다는 비판이 계속 제기돼 왔다. 조 후보는 이러한 현실에 대해 ‘무늬만 무상보육’이라고 지적하면서, “젊은 도시 달성의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보육료 부담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부모 부담분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모가 언제든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시설 확충도 약속했다. 그 동안 부모가 갑자기 회사에 출근하거나 아이와 함께 할 수 없는 긴급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부모의 불편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조성제 후보는 “기업이 속속 입주하는 등 직장인이 많아지고 있는 달성군의 특징을 감안할 때, 부모님들께서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약 발표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성제 후보는 만 0세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도록, 0세 보육을 담당하는 보육교사 확충 및 보육교사 처우 개선도 약속했다.

만 0세 아이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보육교사의 부담이 매우 많고, 이로 인해 어린이집이 만 0세 보육을 부담스러워 하면서 만 0세 아이를 둔 부모의 경우는 아이를 맡기고 싶어도 맡길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조성제 후보는 “만 0세 아이를 맡길 수 없는 보육여건을 당장 해소하기 위해, 만 0세 아이를 담당하는 보육교사를 확충하고 이들 보육교사에 대한 처우개선도 확실하게 지원해 만 0세 아이들이 좋은 보육여건에서 자랄 수 있는 달성군을 만들겠다.”고약속했다.

한편 조성제 후보는 달성군 교육예산을 임기 중 5배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교육공약 등 각 분야별 민생공약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어, 달성군민들로부터 많은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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