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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100대 피아노 콘서트는 대한민국 명품 관광 자산'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6/06 [20:12]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김문오 달성군수 후보가 달성군의 문화 관광 도시 이미지를 확실히 굳히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 김문오 달성군수 후보가 6일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C) 김문오 후보 제공

김 후보는 KBS 방송토론회를 통해 주도권을 잡고 군수의 자질과 인물론에서도 우세를 각인시켰다고 판단하면서 토론에서 확인한 달성의 문화 관광 이미지를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관광 달성을 새로운 달성의 이름으로 내걸겠다고 6일 밝혔다.

김 후보는 “문화관광 같은 낭비성 행사에 예산을 퍼붓고 있다”는 상대 후보의 비난을 “행사비를 적게 쓴 전임군수는 오히려 일 안 한 군수”라며 ‘관광도 산업’이라 몰아붙였다.

김 후보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혈안이 되어 있는 세상에서 달성군이 낙동강 사문진의 피아노 상륙을 스토리텔링으로 만든 ‘달성 100대 피아노 콘서트’는 이미 전국적인 명물이 되어 있는데, 군수가 되겠다는 사람이 오히려 폄훼하는 것은 ‘매향노’”라고 몰아 세웠다.

더구나 인구 2만7천명의 화천군이 산천어축제로 30억원을 쓰는데 달성군의 100대 피아노 콘서트는 고작 6억원을, 그것도 2억원은 국비와 시비를 받아 전국적 명물 축제로 만들었는데 이를 비난하는 것은 문화에 무지한 탓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현충일인 6일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에 헌향하고 지역민 및 지지자들과 함께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희생정신을 기리며 경건하게 보낸 김 후보는 7일 유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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