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임대윤 후보, 대구공항 개발계획 등 공약발표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6/06 [19:42]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는 6일 오후3시 임대윤 대구시장후보 여민캠프 선거사무실에서 前 백인포럼 대표 강동필 박사, 前 항공대학교 교수 김두만 박사 두 전문가와 함께 ‘대구공항 개발계획 및 대구 항공기 산업발전 방안’ 공약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6일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공항 개발계획에 관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C) 임대윤 후보 제공

이날 공약 발표회에서는 ‘2018년 4월 항공시장동향을 살펴보면 대구공항의 국제선 여객 실적은 전년 대비 74.9%증가한 15만4천456명으로 저비용 항공사의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노선 등 운항 확대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약 5km 거리에 위치하여 공항에서 국내 각지로 이동이 편리한 이점’등 대구 공항의 현황을 설명하며 풍부한 관광 자원과 지역의 중심도시로서 반드시 미래로 나가는 관문인 대구공항을 대구에 존치하고 확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 항공기 산업발전 방안에 대해서는 공항 확장에 따른 여유부지에 소형 개인 비행기 제작을 시작으로 중·대형기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항공기 제조 산업 중심지로 개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구와 인근 지역인 구미 등지에 항공우주산업을 위한 기반 산업이 밀집해 있으며 대구 공항 인근의 항공우주산업단지를 유치할 수 있는 광활한 활용 부지 등 이미 풍부한 주변 인프라가 구축된 상황이고 이를 잘 활용하여 군수 완제기는 사천, 민수 완제기는 대구로 특화해 대구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 시켜야 한다고 항공기 산업공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임대윤 후보는 토론회에서 K2군공항 이전은 불가능하다며 대구통합공항 이전만을 주장하는 권영진 후보를 지적하며 “토론회 이후 많은 사람들이 K2만 이전 가능하냐는 의구심이 많은데 이미 2016년 8월 국방부로부터 ‘대구 군 공항 이전 건의 타당성 승인’도 받았다.”고 반박했다.

임대윤 후보는 어느 날 매일 집 앞에서 이용하던 지하철이 갑자기 없어진다면 어떻겠냐며 “대구공항으로 입장을 바꿔 권영진 후보의 주장대로 대구공항이 없어진다면 이는 엄청난 대구시민의 불편 초래로 이어진다. 대구의 미래로 향하는 하늘 문을 막아서는 안된다”며 반드시 대구공항의 국제화와 향후 대구의 100년 대계를 책임질 항공기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