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김병우 충북교육감 후보, 도민 의견 289건 반영 정책공약 발표

정책 제안 창구 ‘충북교육 도민소통청원광장’ 운영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8/06/08 [18:22]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김병우(사진) 충북교육감 후보가 도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반영하기 위해 충북 전역에서 발표했던 정책공약이 그 결실을 맺게 됐다.

 

김 후보는 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만들기 일환으로 도민들이 보내온 289건의 정책제안을 정리해 25건의 공약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 포털에서 보험회사와 맺은 협약 사항에 통원치료에 대한 보장을 추가하고 교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연가활성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자신들의 권리를 알고 실현하는 것을 돕기 위한 권리를 배우는 학교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을 약속했다.

 

특히, 학생들의 인성·도덕성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 성찰과 실천 중심의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 교사의 인성교육 전문성 발달을 위한 교재와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인성교육을 위한 학교, 가정, 사회의 연계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동인권교육 조례 제정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의 노동교육과 안전교육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교원연수를 강화하며 장애학생 인권/성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과 방과 후 교육지원 강화, 특수교육 보조인력 증원 및 서비스 질 개선을 통해 차별 없고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

 

이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통학버스관리 강화, 학교안전조례를 제정, GMO, 방사능 없는 학교급식 추진과 제천지역의 제일고(구 제천농고)실습용 논을 이용한 생태학교, 아토피 특성화학교, 생존 수영 등의 교육을 위한 수영장 건립, 진천지역의 지역민과 학생들을 위한 도서실, 실험실 등을 갖춘 진천고 시청각건물 신축과 관련해서는 지자체와 최대한 협력하여 실현 방안을 마련해 지역민의 교육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충북 지역의 중장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교육정책 수립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여 도민의 교육혁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충북교육회의를 신설, 충북 도민 누구나 교육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하는 창구인 충북교육 도민소통청원광장을 운영을 약속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