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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부산, 'APTA와 한-중 FTA 활용, 중국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27일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6/21 [17:03]

▲ 한-중 FTA (C)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 허문구)는 오는 27일 아시아태평양무역협정(APTA)과 한-중 FTA를 활용한 중국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무협 부산지부는 아시아태평양무역협정(APTA) 4라운드 개정이 7월 1일자로 발효를 앞둠에 따라 한-중 FTA와의 내용을 비교하고 대중국 수출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설명회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APTA와 한-중 FTA 간 비교뿐만이 아니라 중국 수출 시 협정 활용방법 및 유의사항, 중국 주요 인증 및 현황, 대중 수출 계약 유의사항 및 사례와 관련하여 관세사, 법무/특허법인, 중국인증 컨설턴트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중국 진출 관련 주요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통한 맞춤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APTA는 한국과 중국,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라오스 등 6개국이 교역확대를 위해 체결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의 유일한 다자간 무역협정으로 이번 개정으로 오는 7월부터 중국ㆍ인도 등에 대한 관세율이 크게 낮아져 수출 다변화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APTA가 본격 발효되면 한-중 FTA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개정으로 석유제품, 플라스틱제품, 편직물, 건전지 등 약 1200여개 품목이 한중 FTA보다 큰 관세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설명회는 부산무역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참가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bs.kita.net)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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