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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동안전 지도' 제작한다!

7월까지 관내 3개 초교 주변 위험요소 및 안전요소 표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8/06/26 [09:38]

 

▲  전북 고창군이 오는 7월까지 체험학습 일환으로 3개 초등학교 주변의 위험 환경요인을 학생들이 직접 조사해 지도에 표시하는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현장중심의 성폭력 예방교육 및 학교주변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초점을 맞춘 "아동안전지도"가 제작된다.

 

전북 고창군은 학교 주변의 위험 환경요인을 직접 조사해 지도에 표시하고 통학을 하는 거리나 장소에 있는 위험공간의 경각심을 높여 범죄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체험 학습 일환이다.

 

오는 7월까지 지역 3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학교주변의 위험 및 안전환경 요인을 조사하는 아동안전지도로 학교 인근 500m이내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공간과 대피할 수 있는 공간 등을 표시해 안전하게 통학 할 길을 안내한다.

 

특히 제작이 완료된 지도는 교내 게시판을 통해 전교생과 공유하는 동시에 안전지도 교육도 병행된다.

 

지도 제작은 안전에 관련된 인식조사 설문을 시작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과 제작과정 교육 및 조편성과 역할분담을 통해 아동안전지도 제작 및 조별 위험 환경 개선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고창군은 아동안전지도 제작 사업을 통해 심각한 사회적 문제도 지적되고 있는 초등학교 주변의 위험요소를 아동 스스로가 인지하고 함께 개선해 나감으로써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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