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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상 건강한 땅이 대박을 이끄는 요술쟁이

땅 중심의 대지모(大地母)사상이 바로 풍수과학의 중심사상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6/27 [06:49]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풍수코칭] 사람은 물론 모든 동식물을 포함한 생명체에게는 건강한 땅과 흙이 바로 조물주인 셈이다. 땅을 이해하고 다루며 흙에서 축산하고 농작물을 재배하는 것이 영농이다. 경쟁력이 있는 농업인이 되는 길은 영농의 토대인 땅()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함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주에서 자궁의 역할을 하는 것이 지구라는 관점을 역학(易學)과 풍수과학에서는 이해하고 적용한다. 생명을 가진 것들 가운데 땅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이 없고 흙을 떠나서 살 수 있는 것도 없다. 흙이 생명의 모태인 셈이고 근원이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은 땅에서 태어나 흙에 의지해 살아가기에 땅이 생명의 어머니인 셈이다. 생명을 가진 우리 모두는 흙의 자녀들이다.

 

성경의 창조설화에 인간의 본질은 흙이고 흙이 곧 인간의 어머니라고 했다. 인간과 흙의 관계를 흙에서 태어나, 흙에서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3중의 관계로 성경은 정의하고 있다. 불경도 모든 존재물은 지수화풍(地水火風)4대 원소로 이루어지는 논리로 역시 땅()에 그 근본을 두고 있다.

 

결국 땅이라는 흙과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본질적으로 따로 구분할 수 없는 동일한 관계이므로 동일한 본성을 갖는다. 흙이 바로 생명 그 자체인 셈인 것이다. 살아있는 생명체인 땅이 어떻게 우리 인간을 낳고 기를까? 자궁을 가진 어머니에 해당하는 땅()은 아버지에 해당하는 하늘(太陽)과 만나서 만물을 잉태하고 기른다. 그래서 천지가 곧 모든 생명체의 부모인 셈인 것이이다.

 

자궁을 가진 어머니 격인 대지(大地)는 자신의 살()과 피()로 만물을 잉태시키고 길러낸다. 그러기에 모든 생명들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땅을 반영함이고 그래서 자연의 공간 즉 땅과 관련한 풍수과학이 생겨난 것이다. 생명이 섭취하는 자양분인 음식물들이 모두 흙에서 만들어진다. 음식물들을 먹음은 그들을 만들어내는 흙의 기운인 지기(地氣)를 먹음과 같다.

 

인간의 육신(肉身)이 먹는 밥과 음식에 의해서 이루어지듯 인간의 존재를 이루는 근본도 우리가 몸을 담고 있는 흙이라 할 수 있다. 땅은 자신의 자녀인 만물들에게 자양분이 되도록 자신의 온몸을 내놓을 뿐만이 아니라, 지상의 온갖 쓰레기와 더러운 오물들도 모두 다 받아들여 스스로 정화하면서 감싸 안는 훌륭한 부모다.

 

또한 땅은 자신이 낳고 길러 성장시켰던 모든 생명들이 수명(壽命)을 다하면 다시 자신의 품으로 거두어들여 분해시켜 본래대로 환원시킨다. 그래서 땅은 모든 생명체가 되돌아가는 마지막 귀의처인 셈이다. 이렇게 땅은 거두어 받아들인 것들을 정화시켜서 다시 생명에게 공급할 대지의 자양분으로 만들어 새로운 생명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주는 일을 반복하며 순환작용을 하고 있다.

 

이렇게 흙은 살아서 숨도 쉬고 밥도 먹고 일도 하는 아주 능동적인 주체이다. 땅의 숨결인 땅의 숨소리는 밤이슬, 새벽이슬, 아침안개, 아지랑이, 바람 등으로 소소하게 나타난다. 유기질이 풍부한 마른 흙 1g 속에는 7~8억 마리의 곰팡이가 살고 있는 훌륭한 집이다. 이 작은 1g 흙속의 곰팡이 균사들의 길이를 합하면 무려 3~4m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농토 1에는 55백 마리 정도의 벌레와 5만 마리의 작은 곤충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이렇게 흙속에는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방, 호흡통로, 영양분배수로, 저장창고 등이 있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그래서 흙의 건강성과 생명력 여부는 호흡통로, 영양분배수로, 흡수할 물, 영양분인 유기질의 정도에 달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점이 바로 땅이 지닌 생기(生氣)이자 지기(地氣)로써 땅의 명당(明堂)에너지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들 중의 일부다.

 

이렇게 땅이라는 흙은 생명의 보고(寶庫)이자 모든 생명의 어머니인 셈이다. 이런 대지모(大地母) 사상이 바로 풍수과학의 중심사상을 이룬다. 그래서 땅을 이해하고 다루는 풍수과학를 모르면 농업과 영농의 전문가가 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하지 않은 흙()과 병()들지 않은 땅()이 바로 지기(地氣)와 생기(生氣)가 풍부하고 건강한 땅으로써 명당(明堂)에너지를 보유한 땅이다. 건강한 땅과 흙에서는 농사도 잘되고 풍수상으로도 길()해서 장사든 사업이든 연구든 공부든 매사 소원성취가 잘되는 곳이고 대박을 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곳이다. 한마디로 풍수상 건강한 땅이 대박을 이끄는 요술쟁이인 셈이다.

 

그러므로 건강한 땅과 흙이 바로 대박을 칠 수 있는 건강한 조물주인 셈이다. 좋은 땅과 터를 고르고 좋은 땅으로 고치는 바른 이치를 다루는 학문이 풍수과학이다. <땅과 농업> <땅과 축산> <땅과 장사> <땅과 기업> <땅과 R&D> <땅과 스포츠> <땅과 건강> 등과 관련된 다양한 풍수이치들을 하나씩 바르게 배우고 익혀서 자신이 속한 분야별로 잘 활용해보면 그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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