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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신림면 입전마을이 지난 6일 전북도가 주최한 '제5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 부문 "행복 마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는 12개 경연 팀을 비롯 도내 지역 마을 리더와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림면 입전마을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경관분야 우수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부상으로 수여받았다.
신림면 입전마을은 방장산 산기슭에 자리한 산골마을로 발끝에 스치는 돌 하나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을 사람들의 삶의 자취와 정취가 곳곳에 배어 있는 곳이다.
입전마을은 전북도 삼락농정의 일환인 생생 마을 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같이'를 주제로 그동안 다양한 마을사업을 추진했으며 세월 속에 무너져 가던 돌담을 서로 협심해 다시 쌓으며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등 스스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열성을 쏟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의 계기를 이끌어낸 결과,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의 자율적인 마을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주민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협동심을 고취하는 등 마을의 소득‧문화‧경관‧환경 등 개선을 유도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