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로 옛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는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오는 8월 4일까지 "2018 변산 파티위크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페스티벌은 부안군이 대표 관광지 육성 및 젊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조성사업 제1단계 기반조성에 따른 붐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무료 물놀이시설 및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클럽파티와 맥주파티 및 서커스 매직 파티 등이 매일 진행되는 만큼, 한 여름 밤의 멋진 추억을 선사한다.
지난 28일 전북도민일보가 개최한 제29회 미스변산 선발대회에 이어 오후 4시 30분 변산 파티위크 페스티벌 공식행사를 알리는 축포를 쏘아올리고 7일간의 열정에 돌입한 이날 개막식에는 ▲ 아이돌 걸 그룹 스위치 베리 ▲ 아이돌 남성그룹 에이플 ▲ 퓨전국악팀 나니레 등 연예인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또, 8월의 첫 번재 주말인 오는 4일 오후 7시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폐막공연에는 ▲ 비보잉팀 소울헌터스 ▲ 트로트 가수 조인비 ▲ 전자현악팀 스텔라 등의 공연이 마련돼 있다.
또 매일 서커스 매직 파티 등이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특설무대와 노을광장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관광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동안 에어풀과 에어슬라이드‧페달보트‧원형풀 등을 갖춘 어린이 물놀이 시설도 무료로 운영된다.
부안군청 최연곤 문화관광과장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서해안을 대표하는 변산해수욕장의 여름 대표축제로 승화시키는 프로그램을 밑그림으로 우리나라 최고 해수욕장이라는 옛 명성을 되찾아 해양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개발 사업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의 대표 관광지인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개발 사업은 오는 2018년까지 민간투자를 제외한 국비와 지방비 등 총 474억3,700만원이 단계적으로 투입 기반시설과 위락시설을 비롯 호텔‧펜션‧숙박단지 등이 조성된다.
또 '사랑과 낙조'를 테마로 한 해변공원과 노을광장‧야외공연장‧진입광장‧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과 오토캐러번을 도입한 캠핑장 및 4만3,000㎡ 규모의 휴양콘도미니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변산해수욕장은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공원구역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돼 관광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