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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 밑반찬지원 협약 체결

저소득 독거노인… 12월까지 매월 1차례 4~5가지 음식 배달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8/07/31 [09:40]

 

▲  전북 고창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밑반찬 지원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병도(오른쪽‧고창읍장) 공동위원장과 원광노인복지센터 정진유(왼쪽) 대표가 31일 "독거노인영양지킴이" 사업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밑반찬 지원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원광노인복지센터가 두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31일 체결한 이 협약에 따라 노인무료급식 제공단체인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는 매월 1차례 4~5가지의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들에게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정성껏 조리된 밑반찬은 각 마을이장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실태 역시 점검해 가구 내 위급상황을 예방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연합모금액을 이용,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기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박병도(고창읍장) 공동위원장은 "독거노인영양지킴이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특화사업으로 중단 없이 추진하고 협의체 위원들의 밑반찬 배달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광노인복지센터 정진유 대표는 "위생적이고 정성을 가득 담은 밑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정을 채워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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