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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연의 품인 운곡람스르습지에서 특별한 추억 만끽하세요!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8/08/02 [10:14]

 

▲  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운곡람사르습지'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의 품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곡람사르습지 전경)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이 가족과 함께 자연의 품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8월 한 달 동안 운곡람사르습지에서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연못생태탐험 자연의 소리 스며들다! 초록그늘 등 3가지 부문의 나눠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연못생태탐험'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가 초등학생 1~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연못생태에 대해 알아보는 이론교육 및 생태어항만들기대나무 물총만들기쪽대체험이 진행된다.

 

또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운곡람사르습지 자연의 소리'는 곤충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한여름 밤 습지에서 낭만적으로 울려 퍼지는 풀벌레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악기연주 및 다과가 있는 에코파티로 진행되는 만큼, 힐링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며들다! 초록그늘'은 상시 프로그램으로 자연환경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운곡람사르습지를 탐방할 수 있다.

 

고창군 생물권보전사업소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운곡람사르습지에서 자연생태를 만끽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험 프로그램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 일원에 있는 '운곡람사르습지'는 습지를 개간해 사용했던 계단식 논이 폐경작지로 30년 넘게 유지되면서 자연적으로 산지 저층습지와 소택지 등의 습지원형으로 복원과정을 거쳐 생태가 살아났다.

 

생물다양성이 높고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및 희귀종의 생태적 서식지로 보전가치가 높은 운곡람사르습지에는 법정 보호 종인 수달황새담비를 포함한 총 864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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