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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공동기록관리(RK)센터' 가동

금융결제원 RK센터 구축, 9개 은행 참여

김경탁 기자 | 기사입력 2005/12/03 [02:30]

▲금융결제원의 \'퇴직연금 공동기록관리(rk)센터 가동식     © 브레이크뉴스

금융결제원(원장 이상헌)이 최근 은행권 ‘퇴직연금 공동기록관리(rk : record keeping) 센터(이하 rk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2월 1일 가동식을 가졌다.
 
금융결제원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 2004년 12월 29일 제정됨에 따른 퇴직연금제도의 시행에 대비해 2005년 3월부터 국내 은행권 전문인력들로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5개월여의 세부 작업을 거쳐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한국형 퇴직연금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이 이번에 구축한 은행권 ‘rk센터’에는 현재 농협, 조흥, 하나, 기업, 외환, 신한, 수협, 대구, 부산 등 9개 은행이 참가하고 있으며, 다른 은행들도 2006년 중 추가로 참가할 예정이다.
 
’rk센터’는 확정급여형(db) 및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업무의 기록관리와 asp방식의 운용관리지원, 시산·진단 등 퇴직연금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은행들이 저비용·고효율로 퇴직연금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rk센터는 퇴직연금 전용 인터넷 사이트(www.rk.or.kr)를 개설해 퇴직연금에 가입한 기업 및 근로자가 자산 및 적립금 운용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 줌으로써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탁 기자
kt@breaknews.com
2001년 9월 해운업계 전문지인 <한국해운신문>에서 조선업계 출입 및 외신부 기자로 언론인의 길을 시작했으며, 2005년 1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브레이크뉴스+사건의내막 경제부에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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