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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민선 7기 취임과 동시에 '공정하고 깨끗한 부안 실현'에 초점을 맞춰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과감히 결별하고 자신부터 혁신하고 새로워져 투명한 행정으로 청렴 부안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 향후 결과에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각종 비리와 부패 사건 등으로 청렴도 전국 최하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청렴부안 혁신위원회' 구성 등 '반부패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무엇보다 ▲ 공직자 청렴도 관리 조례 제정 ▲ 부정부패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 공무원 청렴서약서 교부 ▲ 청렴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을 반부패 청렴 중점시책으로 설정, 핵심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청렴도는 7.67점(감점 0.19)을 받아 3등급으로 분류되는 등 외부청렴도(6.57점) 부문에서 무려 0.73점이 감점으로 작용해 종합청렴도에서 6.75점을 받아 5등급으로 군 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은 '초라한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민선 7기 지휘봉을 잡은 권익현 군수는 취임 초기부터 청렴도 향상을 군정 역점 시책 과제로 선정하고 이에 따른 실천을 군민과 약속했다.
이 평가는 각종 인허가‧공사용역 등 평가대상 기간 동안 민원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 15만2,000명과 소속 직원 6만3,200명‧학계 및 시민단체 등의 전문가와 업무관계자‧지역민‧학부모 등 2만400명 등 총 23만5,6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전화‧스마트폰‧이메일 등을 통해 조사를 진행됐다.
또, 주민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감점으로 적용해 최종 결과를 산출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공직자의 청렴도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인프라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선진행정을 펼쳐 나가는 동시에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권 권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필수 덕목"이라며 "단기적인 청렴대책이 아닌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청렴도 상위등급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