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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광폭 행보' 정조준

생태탐방 체험시설 조성… 국가예산 확보 선택 아닌 필수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8/09/04 [13:37]

 

▲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건설에 시동을 건 권익현(오른쪽) 전북 부안군수가 지난 3일 마치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쏟아내는 폭우를 뚫고 국회로 발걸음을 옮겨 ▲ 이용호(무소속 = 남원‧임실‧순창) ▲ 안호영(더불어민주당 = 완주‧진안‧무주‧순창) ▲ 김종회(민주평화당 = 김제‧부안) ▲ 정세균(더불어민주당 = 서울 종로) ▲ 이주영(자유한국당 = 경남 창원시‧마산 합포) ▲ 이수혁(더불어민주당 = 비례대표)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삭감방지 등 중점관리대상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건설에 초점을 맞춘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민선 7기 시작과 동시에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을 역설하며 내년도 주요현안사업 반영을 위해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발전과 새로운 부안 실현 및 열악한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현안사업 해결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누구든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등 뜀박질에 가속도를 붙였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3일 마치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쏟아내는 폭우를 뚫고 국회로 발걸음을 옮겨 이용호(무소속 = 남원임실순창) 안호영(더불어민주당 = 완주진안무주순창) 김종회(민주평화당 = 김제부안) 정세균(더불어민주당 = 서울 종로) 이주영(자유한국당 = 경남 창원시마산 합포) 이수혁(더불어민주당 = 비례대표)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삭감방지 등 중점관리대상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물밑행보를 펼쳤다.

 

이날, 권 군수는 위도-식도간 연도교 설치 변산반도 국립공원 생태탐방 체험시설 조성 새만금 내부철도 연장 새만금 가력선착장 확장 국립 새만금박물관 건립 조포지구 배수로 정비 등을 차례로 설명한 뒤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권 군수는 또 "정부 사업 추진 방식과 정책에 부합한 핵심 전략 사업을 최대한 고려해 필요성과 시급성이 요하는 사업만을 엄선했다"며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연계 사업으로 발굴한 부안 새만금 국제 청소년 드림특구 조성"에 따른 협조를 건의하고 나섰다.

 

이 같은, 권 군수의 치밀한 행보는 시의적절한 판단력과 추진력 및 정책적 각종 정보를 밑그림 삼아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정조준 한 것으로 해석된다.

 

무엇보다 '새만금 국제 청소년 드림특구'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장과 인접한 부안댐 하류 직소천과 인근 부지에 자연 생태적으로 청소년들의 교육 및 휴양 공간 제공 등을 위한 사업으로 국비 550억원 규모다.

 

한편, 권익현 군수는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최우선인 만큼, 각 부처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내는 동시에 부처와 이견이 있는 쟁점 사업의 경우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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