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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건설에 초점을 맞춘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민선 7기 시작과 동시에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을 역설하며 내년도 주요현안사업 반영을 위해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발전과 새로운 부안 실현 및 열악한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현안사업 해결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누구든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등 뜀박질에 가속도를 붙였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3일 마치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쏟아내는 폭우를 뚫고 국회로 발걸음을 옮겨 ▲ 이용호(무소속 = 남원‧임실‧순창) ▲ 안호영(더불어민주당 = 완주‧진안‧무주‧순창) ▲ 김종회(민주평화당 = 김제‧부안) ▲ 정세균(더불어민주당 = 서울 종로) ▲ 이주영(자유한국당 = 경남 창원시‧마산 합포) ▲ 이수혁(더불어민주당 = 비례대표)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삭감방지 등 중점관리대상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물밑행보를 펼쳤다.
이날, 권 군수는 ▲ 위도-식도간 연도교 설치 ▲ 변산반도 국립공원 생태탐방 체험시설 조성 ▲ 새만금 내부철도 연장 ▲ 새만금 가력선착장 확장 ▲ 국립 새만금박물관 건립 ▲ 조포지구 배수로 정비 등을 차례로 설명한 뒤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권 군수는 또 "정부 사업 추진 방식과 정책에 부합한 핵심 전략 사업을 최대한 고려해 필요성과 시급성이 요하는 사업만을 엄선했다"며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연계 사업으로 발굴한 부안 새만금 국제 청소년 드림특구 조성"에 따른 협조를 건의하고 나섰다.
이 같은, 권 군수의 치밀한 행보는 시의적절한 판단력과 추진력 및 정책적 각종 정보를 밑그림 삼아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정조준 한 것으로 해석된다.
무엇보다 '새만금 국제 청소년 드림특구'는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장과 인접한 부안댐 하류 직소천과 인근 부지에 자연 생태적으로 청소년들의 교육 및 휴양 공간 제공 등을 위한 사업으로 국비 550억원 규모다.
한편, 권익현 군수는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최우선인 만큼, 각 부처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내는 동시에 부처와 이견이 있는 쟁점 사업의 경우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