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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2개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됐다.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기초생활수준 향상과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 기초생활거점육성 분야 주산면 44억원 ▲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분야에 동진면 신흥마을 5억원 등 총 3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내년부터 최대 4년간 추진된다.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이 추진될 주산면은 인구감소로 문화‧복지‧상업 등 거점지역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지역주민들과 추진위원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지를 갖고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 연계한 사업발굴로 중심지 기능강화를 모색해 왔다
특히 ▲ 주산문화센터조성 ▲ 주산체련공원 리모델링 ▲ 소나무 산책길조성 ▲ 고산제 수변생태공원조성 ▲ 중심가로환경정비(전선지중화 등) ▲ 지역경관 개선사업 등의 기반사업이 추진되며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주민교육 및 견학과 컨설팅 등도 시행된다.
또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분야의 동진면 신흥마을은 ▲ 독거노인 보호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가가호호 마을 방송 시스템 설치와 안전 모니터링 서비스(CCTV) 구축 및 독거노인 응급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밖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재해 상황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재해에 대한 사전 교육 역시 병행된다.
부안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그동안 수차례 회의와 협의를 거쳐 지역현실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공모를 신청하는 등 행정과 주민이 합심해 적극 대응한 결과 값진 결실을 얻었다"며 "앞으로 협력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예비사업 내용 보완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지역발전과 새로운 부안 실현에 초점을 맞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