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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

기초생활거점육성‧마을만들기 등 국비 32억원 확보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8/09/05 [20:36]

 

▲  전북 부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돼 국비 32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부안군청 전경 및 권익현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2개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됐다.

 

일반농산어촌 개발 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기초생활수준 향상과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기초생활거점육성 분야 주산면 44억원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분야에 동진면 신흥마을 5억원 등 총 3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내년부터 최대 4년간 추진된다.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이 추진될 주산면은 인구감소로 문화복지상업 등 거점지역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지역주민들과 추진위원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지를 갖고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 연계한 사업발굴로 중심지 기능강화를 모색해 왔다

 

특히 주산문화센터조성 주산체련공원 리모델링 소나무 산책길조성 고산제 수변생태공원조성 중심가로환경정비(전선지중화 등) 지역경관 개선사업 등의 기반사업이 추진되며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주민교육 및 견학과 컨설팅 등도 시행된다.

 

또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분야의 동진면 신흥마을은 독거노인 보호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가가호호 마을 방송 시스템 설치와 안전 모니터링 서비스(CCTV) 구축 및 독거노인 응급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밖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재해 상황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각종 재난·재해에 대한 사전 교육 역시 병행된다.

 

부안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그동안 수차례 회의와 협의를 거쳐 지역현실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공모를 신청하는 등 행정과 주민이 합심해 적극 대응한 결과 값진 결실을 얻었다"며 "앞으로 협력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예비사업 내용 보완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지역발전과 새로운 부안 실현에 초점을 맞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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