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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기관장협의회 회원들이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군‧경 위문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온정을 나누는 나눔문화 확산에 불을 지폈다.
이날, 권익현 군수를 비롯 지역 26개 기관장으로 구성된 회원들은 전‧의경과 軍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권 군수는 "최근 경기침제로 올 추석 명절은 그 어느 때보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절실하다"며 "나라와 대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전‧의경과 軍 장병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권 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보호한다는 긍지를 갖고 근무에 임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며 "지역 향토방위는 물론 생활안전 및 해상치안 등에 여념이 없는 軍 장병을 비롯 관계자 모두에게 위로가 되고 情(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임성재(총경) 부안경찰서장은 "그 누구보다도 고향을 그리워할 나이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부안군기관장협의회 회원들은 군부대를 시작으로 부안경찰서‧부안소방서‧부안해양경찰서 등을 차례로 방문해 올해부터 현금과 현물이 아닌 농협 상품권을 위문금으로 전달하는 세심한 행보를 드러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