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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제12회 곰소젓갈 발효축제' 개막

16일까지, 곰소다용도부지 일원에서 체험 프로그램 풍성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20:05]

 

▲  천일염으로 담고 해풍이 발효시킨 곰소젓갈과 서해바다 청정 수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2회 곰소젓갈 발효축제'가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일원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축포를 쏘아 올리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제12회 곰소젓갈 발효축제' 개막식에 앞서 곰소다용도부지 특설무대에 오른 난타공연팀이 식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관광객 및 지역주민이 한데 어울려 식전 공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14일 오후 부안군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일원에서 개막된 '제12회 곰소젓갈발효축제' 기념식에 앞서 권익현(앞줄 가운데 왼쪽) 부안군수와 이한수(앞줄 가운데 오른쪽) 부안군의회 의장를 비롯 주요 참석자 및 1,000여명의 군민과 관광객들이 식순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가운데) 부안군수가 "축제가 좋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관광객 모두 간절한 꿈을 이루기를 기원한다"는 축사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곰소젓갈마을협회 안병관(오른쪽에서 두 번째) 회장을 비롯 회원들이 14일 곰소다용도부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2회 곰소젓갈 발효축제' 개막식에 앞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권익현(왼쪽에서 두 번째) 군수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권익현(가운데) 부안군수와 이한수(왼쪽에서 다섯 번째)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관광객 500여명에게 제공될 '젓갈 담기'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부안의 정(情)을 듬뿍 담았습니다!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가 '제12회 곰소젓갈 발효축제' 개막식에서 서해바다에서 생산된 천일염으로 직접 버무린 '젓갈'을 한 관광객에게 나눠주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천일염으로 담고 해풍이 발효시킨 곰소젓갈과 서해바다 청정 수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12회 곰소젓갈 발효축제"가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일원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축포를 쏘아 올렸다.

 

축제 기간 동안 '젓갈의 고장 곰소에서 맛과 정을 느끼다'를 주제로 김장철을 맞아 곰소젓갈의 맛과 향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 위주의 다양한 행사가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관광객이 하나 되는 축제로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14일 군립농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개막식을 필두로 난타공연 젓갈 담그기 곰소만 장어잡기 내가 젓갈김치 요리사 품바명인전 내가 곰소염전 천하장사 젓갈 뽀바이(팔시름대회) 행운당첨 젓갈을 잡아라 불꽃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광객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을 곰소젓갈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올해 축제는 전북투어패스 카드와 연계해 부안을 찾은 관광객이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지역특산물 참여 확대 및 지역 먹거리 부스 확대로 지난해 축제에 비해 지역상품과 맛을 알리는 '문화관광산업축제'로 업그레이드됐다.

 

개막식에서 안병관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장은 "축제기간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곰소젓갈을 평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맛의 고장부안 곰소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권익현 부안군수는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축제가 좋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관광객 모두 간절한 그 꿈을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곰소젓갈마을협회 안병관 회장을 비롯 회원들은 '12회 곰소젓갈 발효축제'개막식에 앞서 부안군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는 행렬에 동참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곰소젓갈마을협회는 지난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60명의 회원들이 매월 CMS 후원을 통해 장학사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부안의 대표 특산물인 곰소젓갈 홍보 및 전국제일의 젓갈로 소비자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곰소젓갈은 부안군의 대표적인 특산물 가운데 하나로 곰소젓갈마을에는 현재 100여개의 젓갈 생산판매업체가 성업 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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