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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전북 부안군 행정의 지휘봉을 잡은 권익현 호(號)가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의 주춧돌인 군정 운영에 있어 소외되거나 차별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기 위해 총 4회에 걸쳐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지난 8일 '일반 행정 분야'로 첫 포문을 연 "군민 정책 토론회"는 ▲ 지역경제 ▲ 열린 문화관광 ▲ 농림수산 분야로 나눠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군민이 주인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이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품고 있던 다양한 생각 또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 형식으로 관련부서 실무진의 1차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을 선정해 '2019년 부안군정'에 반영하고 그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일반행정 분야 정책토론회에서 압축된 의견을 살펴보면 ▲ 축제성 경비 및 불필요한 예산 절감 ▲ 조형물 설치의 경우 사전 군민 설명회 개최 ▲ 소통 프로그램 구축 ▲ 군민청원게시판 신설 ▲ 부안군 가짜뉴스 없애기 등 총 20개 의견이 도출됐다.
또, 2회차로 12일 진행된 지역경제 분야는 ▲ 부안군 일자리 플랫폼 구축 ▲ 전통시장 업종별 특화거리 조성 ▲ 주말장터 및 5일장 운영 활성화 등 6개 의견이 제안됐다.
이어, 16일 진행된 문화관광 분야 역시 ▲ 부안군 계절별‧테마별 관광상품 개발 ▲ 특산품을 활용한 퓨전음식 개발 ▲ 지속적인 마실축제 개최를 위한 장소 선정 및 대표 콘텐츠 개발 ▲ 마실축제 군민 소득 창출 프로그램 개발 등 21개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지난 24일 열린 교육복지 분야는 ▲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신설 ▲ 청소년의 문화시설 이용 개선 방안 ▲ 행정-교육지원청-학부모 연합체 구성 ▲ 복지정책 추진 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 직장 여성인을 위한 주말 여성문화회관 프로그램 개발 등 총 21개 의견이 쏟아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이 부안을 새롭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정책으로 적극 반영해 빛을 발산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농림수산 분야 '희망의 공동체, 농림수산이 살아나는 풍요 부안' 정책토론회는 가을 농번기 영향으로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부안군 홈페이지 또는 부안군 기획감사실에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고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