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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열린 어린이집 7개소 지정

자연보물‧하늘숲‧큰별‧피터팬‧비타민 어린이집 등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8/10/31 [13:22]
▲  전북 부안군이 사립유치원 회계비리 사태가 전국을 뜨겁게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및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자체형 열린 어린이집 7개소를 지정했다.  (부안군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사립유치원 회계비리 사태가 전국을 뜨겁게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및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자체형 열린 어린이집 7개소를 지정했다.

 

열린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며 아동학대 예방 및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이 담겨있다.

 

선정은 시설 및 어린이집의 정보공개 관련 사항을 살펴보는 '개방성'부모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활동에 참여하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참여성'을 살펴봤다.

 

, 부모참여활동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지 평가하는 '지속가능성'부모참여활동의 균형적 운영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활동을 보는 '다양성' 등 기타 지자체에서 정한 기준에 충족하는 5가지로 구분해 평가했다.

 

이번에 지정된 어린이집은 자연보물 하늘숲 큰별 피터팬 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다시 지정됐으며 비타민 언덕 위 어린이집은 신규로 이름을 올렸다.

 

, 지자체형 열린 어린이집 가운데 전북도지사의 추천을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이 12월 우수형 열린 어린이집을 선정할 계획인 가운데 지난해 우수형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또래 어린이집'이 재지정에 도전장을 내민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개방적이고 부모참여가 확대된 어린이집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교육청이 실시한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 부안지역 3개 어린이집이 '주의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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