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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인 고창군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도민체전 상징물을 확정하고 1일자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마스코트‧포스터'는 고창의 전통과 역사‧문화‧비전 등 정체성과 이미지가 함축적으로 표현됐으며 총 236점의 접수 작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6점을 입상후보작으로 선정, 표절 등과 관련된 이의 제기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먼저, 포스터는 경기에 참가하는 각 종목별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힘찬 붓터치로 역동감 있게 표현됐고 고인돌 유적지를 비롯 고창의 청정 생태환경과 고창읍성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담아내 고창의 자긍심을 부각시켰다.
특히, 전체를 감싸며 맞물려 휘감고 있는 영문 이니셜 'G'의 붓터치는 모든 선수와 도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화합과 감동의 축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엠블럼은 고창군의 머릿글자인 '고'를 모티브로 선사시대 문화유산인 고인돌과 청정함의 상징인 나뭇잎을 힘차고 역동적인 체육인으로 의인화해 표현했으며 다양한 컬러로 전라북도와 고창군의 화합‧참여‧감동‧상생 등을 상징하고 있다.
슬로건은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웅비하는 천년전북!'으로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강조하는 동시에 기운차고 용기 있게 날아오르는 전북의 이미지가 담겼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대회 상징물 확정을 시작으로 2019년에 개최될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200만 전북도민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마스코트는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전통과 문화의 도시'라는 모티브를 갖고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상징적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개발된 고창군 캐릭터인 '모로모로'를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는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40일간 진행됐으며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2019년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고창군에서 개최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