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신정치문화원(이사장 신계륜)은 지난 1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걸어서 평화 만들기' 사진전을 개최했다.
![]() ▲ 신계륜 신정치문화원 이사장은 “지난 2009년 4월 8일 한라산에서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6월 6일 임진각까지 남녘 땅 650km를 60일간 도보로 행진한 것은 아름다운 금수강산과 그 위에 사는 사람들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2차 북미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남북문제도 힘을 받아 남녁의 평화의 기운을 안고 도보로 DMZ를 넘어 백두산까지 하나된 한반도, 하나된 한민족이 꿈꾸는 항구적인 평화의 꿈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 신계륜 이사장 불로그에서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신정치문화원 사무실(서울 성북구 화랑로96, 수복빌딩2층)에서 열린 이번 사진전에는 신계륜 이사장과 신정치문화원 관계자들을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 저명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사진전에는 2009년 6월 15일 6•15선언 9주년을 맞아 ‘걸어서 평화 만들기,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마치기까지의 모습들이 전시됐다.
신계륜 신정치문화원 이사장은 “지난 2009년 4월 8일 한라산에서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6월 6일 임진각까지 남녘 땅 650km를 60일간 도보로 행진한 것은 아름다운 금수강산과 그 위에 사는 사람들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2차 북미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남북문제도 힘을 받아 남녁의 평화의 기운을 안고 도보로 DMZ를 넘어 백두산까지 하나된 한반도, 하나된 한민족이 꿈꾸는 항구적인 평화의 꿈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 신게륜 이사장과 신정치문화원 회원들은 11월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걸어서 평화 만들기' 150일째 행사로 DMZ 접경지역과 캠프그리브스 및 생태탐방로 등을 걷는다. (사진, 신정치문화원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이번 전시회에는 2009년 5월 23일 송탄에서 오산 가는 길에서 이슬비가 내리는 시간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이라는 비보를 듣고 봉하마을로 달려간 모습, 그로부터 3일 후 이번에는 북의 핵실험으로 도보행진이 중단된 역사적인 모습 등이 생생히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신계륜 이사장은 70년대 군부독재 타도에서부터, 1980년 서울역 집회에서 끝까지 시위대 해산을 반대했던 당사자로 그 뒤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과정을 거쳐 옥고를 치르는 등 학생운동,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으로 잔뼈가 굵은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의 한복판을 관통해온 산증인이다.
한편, 신게륜 이사장과 신정치문화원 회원들은 11월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걸어서 평화 만들기' 150일째 행사로 DMZ 접경지역과 캠프그리브스 및 생태탐방로 등을 걷는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