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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환 의원, 행감서 교육정보기록원 온라인 업무 관리 소홀 지적

이성관 기자 | 기사입력 2018/11/19 [15:22]

 

▲ 질의하고 있는 장태환 의원 (C)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태환 의원은 14일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교육연수원·교육정보기록원·유아체험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정보기록원의 철저한 학교 및 직속기관 홈페이지 관리 필요성을 지적하였다.


장 의원은 2017년, 2018년 직속기관 중 관리자 페이지 계정 노출로 웹포스팅 질의응답 페이지에 비인가접근 해킹사례를 확인하면서 “교육정보기록원은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건수가 5,376건에 달하고 각급 학교 및 지역교육청, 직속기관의 홈페이지 점검 건수가 2,560건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하였으나, 실제 직속기관에서 해킹 사례가 발생하고 일부 학교 홈페이지는 전혀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고 과거 자료게시로 머물러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또한, 장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교홈페이지 운영 활성화 지원 조례’에 의하면, 제3조제2항에 교육지원청과 교육정보기록원이 학교홈페이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책무가 제시되어 있다”며, 해당 업무를 시행 현황을 물었다.


장 의원은 “지역교육청 홈페이지마다 메뉴가 달라 어느 지역교육청은 접근성이 쉬워 이용하기 편리한 반면 활용하기 매우 불편한 지역교육청 홈페이지도 있는 등 천차만별 형태로 기록정보원에서 보다 기본적인 프레임을 가지고 지역교육청 홈페이지의 효율적 운영에 관해서도 지도, 협조,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해당기관 원장은 “전체적인 점검을 통해 수정이 필요한 홈페이지는 별도 예산 편성을 통해서라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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