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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신용 5등급 이하인 지역 소상공인이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5개 금융기관과 자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숨통을 틔울 수 있게 됐다.
21일 권익현 군수와 전북신용보증재단‧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전북은행 부안지점‧부안신협‧부령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협약서에 서명하고 소상공인 자금 지원에 두 손을 맞잡았다.
이 협약에 따라 부안군은 상환기간(5년)내 3% 이자에 해당하는 부문을 담당하고 각 은행은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지역 소상공인에게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부안군은 내수부진 및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3억8,000만원을 출연해 약 38억원에 상당하는 자금을 관내 220여명에게 지원했다.
또, 2019년에도 전북신용보증재단에 3억원을 출연해 30억원에 상당하는 자금을 관내 10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협약식에 앞서 "자금지원은 물론 정책자금의 문턱을 낮추는 등 사회안전망도 구축해 골목상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자영업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