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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업비 12억원을 투입, 상설시장 인근 부지 1081㎡를 매입해 약 4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후속 절차로 내년에 '부안군 주차장 수급 용역'을 발주하는 등 주차하기 안전한 공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불법 주‧정차 없는 선진 교통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춰 주민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지도 단속 및 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 및 매월 정기적으로 각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
부안군은 이 같은 자정운동 및 강력한 단속을 밑그림으로 그동안 불법 주‧정차 때문에 주차난이 심각해 전통시장 방문객과 주민 불편이 가중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먹구름이 형성된 문제점을 해소하는 동시에 행복지수를 한 단계 끌어올려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부안군 임택명 건설교통과장은 "나부터 먼저라는 생각으로 사소한 교통법규를 지키고자 하는 실천이 있다면 선진교통문화 조성 분위기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10일 부안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전문 강사인 도로교통공단 김지훈 교수를 초빙 ▲ 교통법규 ▲ 교통예절 ▲ 안전운전 ▲ 불법 주․정차 단속 법령 및 지침 등을 설명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관심을 유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