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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안협의회, 공감 통일토크 진행

권익현 군수… '군민 역량 모아 평화통일 밑그림' 당부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8/12/27 [13:14]

 

▲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가 "평화는 함께 만드는 거야" 를 슬로건으로 지난 26일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평화공감 통일토크" 참석자들이 기조강연을 듣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아 박수를 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한해를 상징하는 올해의 뉴스 1위로 손꼽히는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2018년은 온 국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는 축사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는 지난 26일 임기태 협의회장과 대행기관장인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와 지역 각 사회단체장 및 기관장을 비롯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지원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공감 통일토크"를 개최했다.

 

'평화는 함께 만드는 거야'를 슬로건으로 이날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토크쇼는 전북대 김창희(정치외교학과) 교수의 '평화의 새로운 시작, 정상회담과 남북관계'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조경식(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사무처장) 교수가 '잼버리와 연계한 평화통일 구축'이라는 특강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민들에게 통일 및 대북정책에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통해 부안지역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계기로 이어졌다.

 

임기태 협의회장은 "사회통합은 우리 국민들의 몫"이라고 전제한 뒤 "평화통일에 대한 꿈을 혼자 꾼다면 그저 꿈에 불과하지만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 개최와 평화통일을 위한 군민들의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해를 상징하는 올해의 뉴스 1위로 손꼽히는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2018년은 온 국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남북 경의선동해선 철도와 도로 연결과 현대화 착공식은 한반도 신경제 구상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 군수는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가 마련한 평화공감 통일토크를 통해 어렵게 재개한 남북 화해의 길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달라""통일인식 확산과 통일준비역량을 강화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부안군에 거주하는 북한 이탈주민들의 정착에 기여하는 동시에 조국의 평화통일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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