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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외국인 근로자 위안의 밤' 성료

국제로타리 3670지구 변산로타리클럽 18년째 주관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8/12/30 [12:21]

 

▲  국제로타리 3670지구 변산로타리클럽 주관으로 18년째 마련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위안의 밤" 행사가 지난 29일 전북 부안읍 행복한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국제로타리 3670지구 변산로타리클럽 주관으로 18년째 마련된 "외국인 근로자 초청 위안의 밤" 행사가 지난 29일 전북 부안읍 행복한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국의 그리움을 달래고 마음에 위안을 제공하는 차원으로 부안지역 각 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초청해 식전행사를 비롯 만찬과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병순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부안군을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왔고 땀 흘려 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언어와 사회적 풍습은 달라도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고충을 함께 나누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전 부군수는 특히 "민선 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9년에는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에 초점을 맞춰 고향을 떠나 둥지를 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고국의 어머니 마음처럼 인권침해 방지를 통해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가 향상 될 수 있도록 더욱 배려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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