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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간추린 뉴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2/14 [18:23]

 

고품질 안전생산 기술교육 실시

 

 

▲  14일 오디뽕 재배농가 7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고품질 안전생산 기술교육에 참석한 권익현 군수가 "안전하고 품질 좋은 오디를 생산해 부안 참뽕오디 명성을 이어나가자"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고품질 참뽕 오디의 안전한 생산 및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오디뽕 재배농가 70명을 대상으로 안전생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제도 이해와 및 PLS(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실천과 오디 고품질 안전생산에 초점을 맞춰 올해 오디농사의 출발을 알렸다.

 

 

 

특히 GAP 인증제도 이해와 절차를 비롯 올해부터 시행한 PLS 제도 전반과 오디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균핵병 방제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강의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PLS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본 원칙인 등록농약만 사용하고 희석배수와 살포시기 지키기 및 출처가 불분명한 농약 사용하지 않기" 등을 당부한 뒤 "안전하고 품질 좋은 오디를 생산해 부안 참뽕오디 명성을 이어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은 오디 GAP 인증농가 300명을 목표로 농가와 관련 산연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6·25 참전유공자회 안보결의대회 '개최'

 

 

▲  6·25 참전유공자회 부안군지회가 14일 행복한웨딩홀에서 회원 및 가족과 지역 각 안보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제19차 6·25 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에서 권익현(앞줄 왼쪽) 군수와 이한수(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 및 회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6·25 참전유공자회 부안군지회는 14일 행복한웨딩홀에서 회원 및 가족과 지역 각 안보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6·25 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와 전년도 사업에 대한 결산보고로 진행됐다.

 

또 안보결의대회는 김준석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최근 남북 화해무드와 북미 대화 등 변화된 분위기를 환영하며 어떠한 평화도 탄탄한 안보의식이 담보돼야 한다는 안보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통해 자유평화의 수호체제를 확립하고 안보단체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6·25 참전유공자 회원 및 국가 유공자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으로 후손들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올해부터 조례 개정을 통해 참전수당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군수는 "참전 유공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한분 한분을 마음에 새기겠다""나라를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참 정신을 이어 받아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산면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발대

 

 

▲  채종남 주산면장이 14일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를 주제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주산면은 14일 올해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두 팔을 걷은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어르신들이 올해 노인사회활동 사업기간 동안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안전교육 근무수칙 사고발생 시 대처방법 등의 순으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주산면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30명의 어르신들이 2개조로 편성돼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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