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산하 인천공항의 3개 단사 비정규직 노조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노조는 2월25일 ‘인천국제공항 정규직 전환 설명회’를 개최하며 “민주노총은 지난 2018년도 인천공항 정규직전환 노사전문가협의회 기간 중 절반 이상을 보안검색노동자의 대표단 구성 및 참여에 대하여 반대하며 파행해 왔다.”고 비판했다.
![]() ▲ 인천공항연합은 “민주노총은 스스로 합의문 작성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합의내용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합의무효 및 야합을 주장하며 흑색선전에 몰두하고 있다”며, “인천국제공항 정규직전환 현장 내 난무하는 거짓정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인천공항연합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인천공항연합은 “민주노총은 협의회 기간 중 핵심내용을 다루기 위해 고용한 임금설계용역의 용역기간 내 집중적으로 파행을 일으키며 막대한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며 인천공항 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희망고문을 가했다”고 거듭 비판했다.
이에 한국노총 산하 인천공항의 3개 단사 비정규직 노조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노조는 ”노동조합은 노동자를 위해 싸운다.“라는 취지아래 ”민주노총의 시간 끌기 식 파행에 맞서 민주노총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노사전문가 실무회의(2018.12.26.)를 이어나가 한국노총 산하 3개 단사, 인천국제공항 정규직 노조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당사자로 하는 합의문을 작성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연합은 “민주노총은 스스로 합의문 작성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합의내용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합의무효 및 야합을 주장하며 흑색선전에 몰두하고 있다”며, “인천국제공항 정규직전환 현장 내 난무하는 거짓정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인천국제공항 정규직전환 현장 내 난무하는 거짓정보. 불안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인천공항연합은 “공공기관 채용비리가 여기저기 불거지면서 인천국제공항의 채용비리 또한 도마에 올랐다”며, “국회 국정감사 및 감사원 감사를 통해 채용비리 약 85%가 민주노총 사업장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규직전환시에 공개경쟁채용을 도입하여 검증절차를 강화하라는 정부지침이 시달되었다.”며, “민주노총이 단독으로 진행한 제1기 노사전문가 협의회 합의문(2017.12.26)의 수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연합은 “그럼에도 공개경쟁채용의 원인을 제공한 민주노총은 한국노총에서 공개경쟁채용 합의를 하여, 3000명 직고용자를 해고하려한다는 등 사실과 달리 왜곡을 하고 없는 말까지 만들어 허위사실을 현장에 유포하고 있다”며, “그 결과 현장의 노동자들은 이제 희망고문을 넘어 극심한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장의 불안을 종식시키고 제3기 노사전문가회의 대비
이 날 한국노총 산하 인천공항 비정규직·정규직노동조합은 “제2기 노사전문가 협의회 합의문 작성 주체로서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여 현장 노동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제2기 노사전문가협의회 보고대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배경 설명을 했다.
또한 “이를 통해 인천공항 내 한국노총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정규직 전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