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안군, 예산 1조원 시대 연다!

권익현 군수… 2020년 국가예산 확보 군정 결집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3/07 [22:59]

 

 

▲ 7일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주재로 국?관?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공모사업 추진계획' 및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오늘 걷지 않으면 반드시 내일은 뛰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전력을 다해 준비된 미래발전의 밑그림에 색칠을 하자"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C)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예산 1조원 시대 달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7일 권익현 군수 주재로 국?관?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공모사업 추진계획' 및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 ▲ 부안상설시장 주차환경 개선 ▲ 나래 청소년수련관 건립 ▲ 지역 푸드플랜 구축 지원 ▲ 신활력플러스 ▲ 2020년 어촌뉴딜 300 ▲ 도시재생 뉴딜 ▲ 하서면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 입안 과정에 道와 중앙부처가 난색을 표하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구체적으로 들춰내 정당성과 시급성 및 타당성 논리개발에 정점을 찍을 수 있도록 각 단계별 대응 방안 마련에 의지를 결집했다.

 

또, 공모일정과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동향을 파악하는 동시에 인적 네트워크 연계를 최대한 활용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로 Win-Win 전략을 머릿돌로 삼아 건의한 국가예산이 전액 확보되도록 전 부서가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날 각 실국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은 뒤 "민선 7기 군정을 뒷받침할 국가예산 확보 전략 조율 및 군정 현안을 풀기 위한 논리강화와 세부 구상안 마련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제한된 지방재정 상황에서 충분한 국가예산 확보는 필수"라며 "일자리 창출 및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관철될 수 있도록 '공무원 = 철밥통'이라는 공식까지 나올 정도로 한 길만 가보고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다양한 길을 찾아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열정과 열의를 갖고 대응논리 개발에 다양하게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보인다면 상대방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공모사업과 국가예산 확보에 있어서도 '오늘 걷지 않으면 반드시 내일은 뛰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전력을 다해 준비된 미래발전의 밑그림에 색칠을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2020년도 국가예산은 ▲ 각 지자체별 정부부처 신청 ▲ 정부 부처별 기획재정부 예산안 제출 ▲ 정부예산안 국회제출 등의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의결로 오는 12월 최종 확정된다.

 

기재부는 오는 29일까지 중기사업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부안군은 국가예산 확보사업이 중기사업 계획서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기재부 사무관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방문 설명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