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신창현 대변인은 3월 14일 논평을 통해 “주한미군은 생화학 실험실 당장 철거하라”고 촉구했다.
이 날 신창현 대변인은 “주한미군이 평택과 부산에서 생화학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생화학 실험을 위해 평택 기지에 540만 달러, 부산 8부두 기지에 350만 달러의 예산도 배정했다.”며, “주한미군의 생화학 실험 연습인 주피터 프로젝트가 여전히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도 금지...그러나 우리 땅에서 하고 있는 생화학 무기 실험 강력히 규탄한다
신 대변인은 “전 세계적으로도 금지하고 있고, 언제든 치명적인 사고를 낼 수 있는 생화학 무기 실험을 우리 땅에서 버젓이 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주한미군은 샘플실험은 아니고 방어와 탐지만을 위한 생화학 방어 훈련이어서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웃기는 소리다.”고 일축했다.
그는 “검증할 방법도 없는데다 이미 지난 2015년 주한미군에게 탄저균이 실제로 배달되었다는 게 드러났었다.”며, “세균이나 독가스가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것도 아니어서 방어냐 공격이냐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주피터 프로젝트, 즉각 폐기하고 생화학 실험실을 당장 철거해야
신창현 대변인은 “주한미군의 생화학 무기 실험은 생화학무기금지협약은 물론 국내법도 위반한 명백한 불법이다.”며, “주한미군은 주피터 프로젝트를 즉각 폐기하고 생화학 실험실을 당장 철거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