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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소통주간 현장행정 '성료'

숙원사업?영농현장 등 올 들어 95개소 찾아 해법 모색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05:31]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지난 18일부터 발품을 판 군민현장 소통주간 현장행정이 28일 제7회 부안마실축제 행사장 점검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새만금 상류 바이오 순환림 조성 사업장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C)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28일 동진면 감자작목반연합회 허재현 회장 및 작목반원 10여명과 함께 김종안씨 농가를 찾아 모든 의전을 내려놓고 감자수확을 돕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며 작황 및 가격동향 등에 대한 의견을 d여과없이 수렴하고 있다. (C)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지난 18일부터 발품을 판 군민현장 소통주간 현장행정이 28일 제7회 부안마실축제 행사장 점검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현장방문은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의 밑그림을 완성한 "2019 읍?면 순회 군정 설명회 당시 건의된 주민숙원사업 및 영농현장과 미세먼지 유발 사업장 등 50개소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부안 노을감자 수확체험을 시작으로 ▲ 분뇨처리장 ▲ 계화지구 농어촌도로정비 ▲ 새만금 순환도로 관광코스 개발 현장을 찾아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걸림돌은 무엇인지 직접 살피는 시간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열정을 쏟아냈다.

 

현장에서 군정 추진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손톱 밑 가시를 뽑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격식과 형식?과도한 의전을 생략한 간담회는 보고를 단순화하는 등 효율적인 업무추진에 초점을 맞춰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권 군수의 군정철학이 빛을 발산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법과 규정을 넘어 각종 숙원사업을 쏟아낸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진솔하게 이해하는 노력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로 현장행정이고 그것이 바로 자신의 집무실이 아니겠느냐"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잘하는 것은 더욱 갈고 닦아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정책진화를 밑그림 삼아 성과를 일궈내는 의미가 담긴 절차탁마(切磋琢磨) 자세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권 군수는 지난해 7월 취임과 동시에 장마전선의 영향과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 ROON)'의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은데 이어 13개 읍?면을 방문하는 초도방문 카드를 선택했다.

 

또, 폭염과 가뭄을 자연재난으로 인식하고 첫 여름휴가 반납으로 이어졌고 주요 사업장과 복지시설 등 5개 분야 45개소를 찾아 크고 작은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했으며 올 들어 현재까지 총 95개소를 방문하는 현장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

 

부안군은 현장에서 상호 소통을 통해 개선방안을 찾을 수 있고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 "절차탁마(切磋琢磨)" = '여절여차 여탁여마(如切如嗟 如琢如磨)'의 如 글자를 뺀 준말로 "원석을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고 갈아 빛을 내는 데 오랜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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