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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세월호 동영상, 조작 여부 철저히 수사해야”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와 특별수사단을 설치하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15:29]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박주현 의원은 3월 29일 논평을 통해 “세월호 동영상 조작여부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박주현 대변인은  “세월호는 아직도 베일에 싸여있다.”며,  “전 국민을 속이는 음모가 있었는지, 누가 왜 세월호 침몰 동영상을 숨겼는지, 누가 왜 ‘DVR 수거 쇼’를 지시했는지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박주현 대변인은 “4.16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가 참사의 주요 증거인 당시의 폐쇄회로가 조작·편집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대변인은 “해군이 DVR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조작했다는 것이다.”며, “DVR 수거시기도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DVR 자체가 수거 당시의 상태와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월호 사건은 온 국민의 아픈 상처다.”며, “세월호 사건은 촛불혁명의 발원이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각성의 출발이다.”고 규정했다. 

 

박주현 대변인은 “세월호는 아직도 베일에 싸여있다.”며, “전 국민을 속이는 음모가 있었는지, 누가 왜 세월호 침몰 동영상을 숨겼는지, 누가 왜 ‘DVR 수거 쇼’를 지시했는지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장지화 대표-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와 특별수사단을 설치하라!

 

여성-엄마민중당 장지화 대표도 이 날 논평을 통해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처벌이 없이 세월호의 아픔과 통탄은 끝나지 않는다.”며,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와 특별수사단을 설치하라!”고 요구했다. 

 

장지화 대표는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는 세월호 선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증거. 그 DVR이 조작됐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며, “세월호 참사 직전 3분 CCTV만 공백이다. 누군가 고의로 삭제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경악스럽다. 사라진 3분이 확인되면 승객을 왜 구조하지 않았는지 참사의 진짜 원인을 규명할 수 있다. 진실을 은폐하려는 세력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아직도 세월호 참사는 진상조차 드러나지 않았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촛불정부의 최소한의 관심으로 ‘416재단’이 만들어지긴 했지만 가족들은 물론 우리 국민들은 여전히 4월이면 아프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는다. 다시는 우리 사회 이런 비극을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전면적인 재수사를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이 있어야 한다.”며, “그것이 우리가 ‘안전사회’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고 세월호 전면 재수사를 거듭 촉구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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