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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KTV '관광홍보' 업무협약 체결

군정 주요 정책 및 천혜의 자연경관 전국에 송출된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12:25]

 

▲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와 KTV 성경환(오른쪽) 원장이 2일 부안군청 회의실에서 지역관광 홍보영상 제작 등을 주요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C) 이한신 기자

 

▲ 권익현(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 부안군수와 KTV 성경환(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원장이 각각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최연곤(왼쪽에서 세 번째) 문화관광과장을 비롯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손에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과 KTV(한국정책방송)가 지역관광 홍보영상 제작 등에 초점을 맞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부안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권익현 군수와 KTV 성경환 원장을 비롯 최연곤 문화관광과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홍보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되는 이 협약은 주요 정책 홍보에 대한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제작과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를 비롯 지식자원 상호 교류와 활용 등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 주요 골자로 담겼다.

 

권익현 군수는 "저비용으로 고화질 UHD 영상 제작 및 무료방송 송출을 밑그림 삼아 부안군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홍보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부안군과 KTV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양 기관이 상생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정책방송 성경환 원장은 "KTV와 부안군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군정의 주요 정책을 비롯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전국에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안군 관광홍보 영상은 ▲ 개암동 벚꽃길 ▲ 수성당 유채꽃밭 ▲ 채석강 ▲ 내소사 ▲ 직소폭포 ▲ 직소천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UHD 고화질 영상으로 4월 중 제작을 완료해 오는 5월부터 KTV를 통해 매일 3~5회 이상 송출될 예정이다.

 

KTV에서 제작하고 방송하는 프로그램은 의무 전송되는 국내 케이블 TV와 IPTV 및 위성방송 채널과 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난 2월부터 '제7회 부안마실축제' 홍보 영상이 KTV를 통해 전국에 홍보되고 있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부안마실축제'는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와 부안만의 색깔이 있는 특산물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정(情)과 인심?이야기와 추억을 함께 나누며 도심에서 일탈을 통한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펼쳐진다.

 

올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군민화합은 물론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학창시절 봄 소풍을 떠나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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