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권익현(오른쪽) 전북 부안군수가 "2019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뒤 중앙일보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 유원상(왼쪽) 심사위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C) 이한신 기자 |
![]() ▲ 아직 꽃다발이 남아 있나요?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가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절차에 따라 수여되는 과정에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C) 이한신 기자 |
![]() ▲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 무대에 오른 권익현(맨 뒷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전북 부안군수를 비롯 전국 지자체장 및 업체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 이한신 기자 |
![]() ▲ 권익현(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북 부안군수가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 직후 향우회 회장을 비롯 '부안참뽕' 농가 대표와 지역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부안참뽕 최고야"를 외치며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 이한신 기자 |
전북 부안군 특화작목인 "부안참뽕"이 9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중앙일보 미디어그룹과 브랜드인터내셔널 글로벌경쟁력 연구센터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부안참뽕'은 각계 전문가와 소비자의 엄격한 심사 및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표성?만족도?충성도?경쟁력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점을 받아 1위로 선정돼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중앙일보 조인스닷컴 회원 1만2,000명(남성 5,352명?여성 6,64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뒤 ▲ 브랜드 인지도 ▲ 대표성 ▲ 만족도 ▲ 충성도 ▲ 글로벌 경쟁력 등 개별 값에 브랜드 호감 종합도의 가충치를 부여해 최종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특히, 오디(뽕) 부문 대상을 수상한 '부안참뽕'은 지난 2005년 사양 산업으로 전락한 양잠산업을 부안군이 기능성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선정,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부안 오디뽕 특화사업을 추진하면서 본격적으로 육성됐다.
또, 오디뽕 클러스터 운영 등 5개 단위사업과 부안누에타운 조성?참뽕연구소 신축 등 50여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 2006년 지식경제부로부터 '부안누에타운 특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일궈냈다.
또한, 지난해 3월 8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양잠농업보전의 필요성이 높게 평가돼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이 국가중요문화유산 제8호로 지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관광사업과 연계한 농가소득 향상에 초점을 맞춰 ▲ 오디 ▲ 뽕잎 ▲ 누에 등을 이용한 술?음료?뽕잎차?소스?과자?디저트류?미용팩?입욕제?뽕 비빔밥?뽕 바지락 죽?누룽지?식혜?장아찌?김치?오디삼계탕?숙잠와인?숙잠주?그라주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뽕 비빔밥'은 지난해 러시아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날 수상식 직후 본지와 갖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부안뽕을 생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의 노력 덕분에 부안참뽕이 9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로서의 당당한 품격과 위상을 지켜 나가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매창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제7회 부안마실축제'에 방문하면 명품브랜드인 부안참뽕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가브랜드대상은 지난 2010년 제정돼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발굴하고 발전시켜 국가경쟁력을 강화에 꾸준하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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