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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군민 중심 행정' 강조

업무스타일 지적… 공동 문제 인식해 법 활용해라!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4/08 [15:37]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8일 간부회의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기성이 중요한 만큼, 주요 추진 사항들을 군민에게 적극 홍보하고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청 전경 및 권익현 군수)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취재본부 DB (C)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8일 간부회의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기성이 중요한 만큼, 주요 추진 사항들을 군민에게 적극 홍보하고 공유할 필요가 있다"며 "각종 현안이 발생할 경우 부서간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군민의 문제를 군민과 괴리된 입장에서 바라보느냐,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느냐에 따라 행정은 180도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한 뒤 "일률적인 법 적용이 아닌 군민의 입장에서 법을 활용하는 군민 중심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법만 내세워 민원인을 설득하기에 앞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공직자의 바람직한 자세"라고 지시했다.

 

이어 "정부가 20년 만에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방안을 마련했다"며 "지역 핵심 사업인 ▲ 궁항 마리나시설 조성 ▲ 위도~식도간 연도교 설치 ▲ 백산성 동학랜드 조성 등이 예타로 선정돼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 개편방향에 따라 시급성 및 타당성 있는 논리를 개발해 세밀하게 준비하라"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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