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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진정한 주인은 국민!

변산자연휴양림 ‘산행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5:13]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변산자연휴양림이 지난 11일 변산반도국립공원인 내소사 일원에서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변산자연휴양림 (C) 이한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변산자연휴양림은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과 산불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지난 11일 변산반도국립공원인 내소사 일원에서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산행 인구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산림청이 진행하는 산림의 가치·소중함 고취 및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대국민 참여형 숲사랑 운동 일환이다.

 

특히 ▲ 지정 등산로 이용하기 ▲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 흔적 남기지 않기 ▲ 산행 안전수칙 준수하기 ▲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 산림 내 불법행위(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 및 야생화 등 훼손) 안하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봄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대형 산불발생 위험에 따라 논·밭두렁 태우지 않기와 산림 내 흡연·취사·인화물질 반입 금지를 비롯 산불예방에 적극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변산자연휴양림 두승희 서부지역팀장은 "올바르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숲사랑 운동과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산불예방 활동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대국민 공감대가 형성돼야 비로소 완성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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