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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고품격 공연 거점 역할 '톡톡'

전국 217곳 운영평가 전국 1위… 문체부장관상 수상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5/30 [17:19]

 

▲  전북 부안예술회관이 지난 2001년 10월 개관해 문화예술의 불모지에서 군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는 물론 문화예술단체의 역량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 및 다양한 장르 보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석양빛에 물든 '부안예술회관' 전경)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예술회관이 지난 2001년 10월 개관해 문화예술의 불모지에서 군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는 물론 문화예술단체의 역량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 및 다양한 장르 보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부안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회관 217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오는 6월 10일 오후 7시 제주 표선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야외정원에서 펼쳐질 '제12회 제주 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 운영활성화 ▲ 지역문화기여도 ▲ 인지도 ▲ 혁신도를 기준으로 1차 권역별 지자체 서면평가와 서울 정동극장에서 2차 프리젠테이션 발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또,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포스댄스컴퍼니도 최근 대구 컬러풀페스티벌 퍼레이드에서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차지하며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부안군' 인지도 향상에 일익을 담당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문화예술회관 운영 목적은 수익 창출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국가적 정책으로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활동을 지원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부안예술회관이 이번 수상을 통해 민간예술단체와 연합체를 맺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우수한 문예회관으로 인정받았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행사 및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부안예술회관'은 지역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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