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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자 창업 지원 대상자 모집

부안군, 14일까지 8명 선발, 맞춤형 1대 1 멘토링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6/02 [15:50]

 

 

전북 부안군이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이른바 '굴뚝 없는 산업'으로 불리는 관광산업을 연계한 창업 지원 사업 교육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총 8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사업은 나이에 상관없이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 세무 ▲ 회계 ▲ 창업 멘토링 등 교육 및 창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 수행기관인 전주기전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2주간의 일정으로 창업 전문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최대 1,3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본인이 희망하는 업종의 전문가가 1대 1 멘토‧멘티로 매칭되는 만큼, 사업의 전문성을 높여 실패 확률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선배창업자 만남 및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관광산업 연계형 창업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주기전대학교 홈페이지를 클릭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부안군 미래전략담당관은 “지난해 취업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미취업자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부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안군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전주기전대학이 수행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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