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0일 언론재단 세미나에 참석, 히든 클리프 호텔에 묵었다. 이른 아침 계곡 산책로를 걸었다. "대한민국 축복받은 땅"이라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 ▲ 히든 클리프 호텔의 비경(祕境).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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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비경이 펼쳐졌다.
연녹색 숲과 계곡으로 흐르는 물, 눈앞에 나타나는 풍광이 혼을 뺏는 듯 자지러졌다.
자연은 내려갈 때 보여주지 않던 비경을 올라 올 때 차분하게 보여줬다.
![]() ▲ 히든 클리프 호텔의 비경(祕境).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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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인 호텔은 언덕에서 날으는 한 마리 고고한 학처럼 보였다. 장소의 최종 선택자와 설계자의 안목에 고개가 숙여졌다. 이 시대 난 사람들이다.
아, 좋다! 살아 있을 때 꼭 가볼만한 버킷 리스트감이다. 한반도의 미경(美景),제주도여!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