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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 Hidden Cliff(숨겨진 낭떨어지)호텔의 숨겨진 비경

문일석 수상록(隨想錄)…그때그때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을 적은 글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9/06/28 [17:06]

지난 6월20일 언론재단 세미나에 참석, 히든 클리프 호텔에 묵었다.  이른 아침 계곡 산책로를 걸었다. "대한민국 축복받은 땅"이라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 히든 클리프 호텔의 비경(祕境). ©브레이크뉴스

▲ 히든 클리프 호텔의 비경(祕境).     ©브레이크뉴스

▲ 히든 클리프 호텔의 비경(祕境).     ©브레이크뉴스

▲ 히든 클리프 호텔의 비경(祕境).     ©브레이크뉴스

 

숨겨진 비경이 펼쳐졌다.

 

연녹색 숲과 계곡으로 흐르는 물, 눈앞에 나타나는 풍광이 혼을 뺏는 듯 자지러졌다.

 

자연은 내려갈 때 보여주지 않던 비경을 올라 올 때 차분하게 보여줬다.

 

▲ 히든 클리프 호텔의 비경(祕境).     ©브레이크뉴스

▲ 히든 클리프 호텔의 비경(祕境).     ©브레이크뉴스

▲ 히든 클리프 호텔의 비경(祕境).     ©브레이크뉴스

 

멀리서 보인 호텔은 언덕에서 날으는 한 마리 고고한 학처럼 보였다. 장소의 최종 선택자와  설계자의 안목에 고개가 숙여졌다. 이 시대 난 사람들이다.

 

아, 좋다! 살아 있을 때 꼭 가볼만한 버킷 리스트감이다. 한반도의 미경(美景),제주도여!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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