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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대한민국을 깔볼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대한민국, 국제사회에서 깔보임 받을 나라가 아니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8/08 [13:01]

대한민국은 전쟁의 참화를 딛고 일어난 국가이다. 1950-1953년, 남북 간 민족내전을 겪었다. 경제적으로는 그 후 66년 만에 세계경제 10강국까지 진입한 저력 있는 국가이다. 경제 선진국 진입이 낙관된다.

 

대한민국은 긴 군사독재를 민중의 힘으로 극복한 국가이다. 박정희 전두환으로 대표되는 독한 군부통치를 민중의 저항으로 벗어났다. 국민의 손으로 대통령을 직접 뽑는,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앞선 정치선진 국가이다. 일본이나 중국의 정치 체제보다 훨씬 선진화됐다. 대한민국은 또 김대중 정권 이후 IT(정보통신) 분야  최첨단 국가로 거듭났다.

 

이러한 정치-경제적으로 선진화된 대한민국에 지난 2017년 5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분단을 극복하기 위해 남북 정상들이 잦은 회담을 갖고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남북합작이 진행될 경우, 한민족은 군사적으로는 미중러 등에 이은 세계군사 4강의 위치로 올라갈 저력의 민족이 된것. 남북경제공동체가 추진되면 남북경제의 신속한 발전은 불문가지. 한반도 남북이 연합하면 인구도 8천만명 내외로 증가한다. 이런 시기여서 인지 대한민국이 주변 강대국인 미일중러의 견제 속으로 휘말린 분위기이다. 일본의 불안을 이해할만 하다.

 

▲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본은 결코 우리 경제의 도약을 막을 수 없다. 오히려 경제강국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더 키워주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이번 일을 겪으며 우리는 평화경제의 절실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경제가 우리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경제 규모와 내수시장이다. 남북 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면서 “평화경제는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에 굴곡이 있다 해서 쉽게 비관하거나 포기할 일이 아니다. 긴 세월의 대립과 불신이 있었던 만큼 끈질긴 의지를 가지고 서로 신뢰를 회복해 나가야 가능한 일이다. 평화경제야말로 세계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는 우리만의 미래라는 확신을 가지고, 남과 북이 함께 노력해 나갈 때 비핵화와 함께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그 토대 위에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본은 결코 우리 경제의 도약을 막을 수 없다. 오히려 경제강국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더 키워주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이번 일을 겪으며 우리는 평화경제의 절실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경제가 우리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경제 규모와 내수시장이다. 남북 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면서 “평화경제는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에 굴곡이 있다 해서 쉽게 비관하거나 포기할 일이 아니다. 긴 세월의 대립과 불신이 있었던 만큼 끈질긴 의지를 가지고 서로 신뢰를 회복해 나가야 가능한 일이다. 평화경제야말로 세계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는 우리만의 미래라는 확신을 가지고, 남과 북이 함께 노력해 나갈 때 비핵화와 함께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그 토대 위에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상중 도쿄대 명예교수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대립을 넘어서 ‘한일관계, 진단과 해법”이란 특별강연회(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기념)에서 “일본의 시각은 남북이 통일이 되고 8천만 인구를 가진 한반도에서 핵무기를 보유할 경우를 일본의 안보에 큰 위기적인 상황으로 일본에 작용하고 있다”면서 “많은 일본 국민들은 한국과의 교류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세대들에게 낡은 세대의 짐을 지게 해서는 안 된다. 소모적인 보복에는 승자가 없고 이 점을 일본이 빨리 깨달아야 한다”고 피력 했다. 이어 “(한일관계에서)최종적으로 큰 열쇠를 쥐고 있는 건 북한이다. 북한이 어떻게 움직일까가 한국과 일본의 안전보장에 있어서 아주 큰 결정타가 될 수 있다”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역설한 3단계 통일론의 제1단계인 국가 연합으로 나아가는 것이 일본으로서도 이익이란 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총리에게 정상회담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유럽의 독일과 프랑스 간의 예를 들며, 프랑스는 두 개의 독일을 더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일본은 분단 한반도를 더 원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큰틀에서 한반도-동북아의 미래 운명을 전망해 보면, 냉전해체의 수순이랄 수 있다. 한반도  종전협정이 폐기되고 평화협정을 맺는 미북수교로 갈 것이며, 북일수교도 뒤 따를 것이다. 미북수교가 성사되면, 평양에 미 대사관이, 워싱턴에 북 대사관이 상주하게 될 것. 이때가 되면 남북 국민-인민들의 자유왕래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새벽이 오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한다. 새벽을 알리는 닭이 울고 있는 것.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한일 경제전쟁은 아베라는 이웃나라 닭이 잠들어있던 한민족을 깨웠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그런 시기이다. 역사의 심연에서 냉전이 허물어지고 있는 것.

 

대한민국은 정치제도로 보아, 일본-중국보다 민주주의가 더 발전된 선진 정치국가이다. 경제력, 군사력, IT 부면에서도 강국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온라인 상에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가 가장 발달한 첨단 국가이다. 오늘날 많은 첨단 군사장비는 전자화되어 있다. SNS 선진국가인 만큼 첨단 전쟁장비(전자장비)를 잘 주무를 수 있어, 현대 전쟁이 발발한다면 대한민국의 우위는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일본은 이러한 21세기에 가장 비전이 있는 국가인 대한민국을 결코 깔볼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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