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월 5일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동해시 심규언 시장 등 20여 명과 함께 태풍 피해가 극심한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 현장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수해의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 김혜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0월 5일 제18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 이하 희망브리지)에 수해의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동해시 심규언 시장, 더불어민주당 설훈‧이수진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원장, 이재정 대변인, 이해식 대변인 등 20여 명과 함께 태풍 피해가 극심한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 현장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이재민들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배천직 구호사업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해의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올해 7번째로 한반도를 할퀸 태풍 18호 ‘미탁’은 소형급이었지만 태풍의 중심이 내륙을 통과하면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속출해 올해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됐다.
희망브리지는 태풍 피해로 초토화된 경북 영덕군과 울진군, 강원도 삼척 강릉 동해시에 구호물품 74,304점과 기업후원으로 마련된 구호키트 3,412세트와 생수 및 생필품 33,254점을 함께 지원했다. 이번 구호물품 수송은 현대글로비스의 차량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또 울진군과 영덕군에 18kg 세탁기 3대, 23kg 건조기 3대가 장착된 세탁구호차량 2대를 3일 긴급 배치했다.
희망브리지는 제18호 태풍 ‘미탁’을 비롯해 ‘링링’, ‘타파’ 등 연이은 태풍 피해로 실의에 잠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긴급 모금을 진행 중이다. 계좌이체 후원(국민 054990-72-003752 전국재해구호협회), 1통화 당 2천 원이 기부되는 ARS 전화 060-701-1004, #0095로 문자를 보내면 1건당 2천 원이 기부되는 문자기부로 동참할 수 있다. 또 해피빈 및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을 통해 성금을 기부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3천만 원, 개그맨 심현섭‧배우 서예지‧방송인 이혜영 각각 1천만 원, 배우 이종석 팬클럽 1천189만914원을 기탁해 5일 오후 3시 현재 태풍 피해돕기 총 모금액은 1억 원이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