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CORONA VIRUS)가 중국 우한(武漢-WUHAN)지역에서 발생, 전 세계로 전염되고 있다. 미국, 일본, 호주 등의 국가들은 벌써 중국인들의 입국을 거부한 상태이다. 그만큼 심각하다는 반증이다.
중국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확진자도 늘고 있고 사망자도 늘고 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도 이 바이러스 전파가 공공건강 위험 단계(PUBLIC HEALTH EMERGENCY)임을 발표했다. 이 바이러스가 국제사회로 창궐돼가는 증세가 여러 변환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런데 인간이 바이러스나 기타 질병에 멸종할 정도로 외부 악질적인 세균의 위협에 노출된 존재인가에 대하여는 결론을 유보해야 한다. 2020년 초에 중국 일부 지역에서 인간에게 침노하기 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유발 세균에 대하여 필자는 아래 3가지를 의심해본다.
![]() ▲ 코로나 바이러스와 거리의 시민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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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코로나 바이러스가 과연 모든 인간 생명에 위협을 주는 괴질적 존재인가?”라는 점이다. 둘째 “현대인은 정치 심리전에 아주 취약한 군상인가? 각국 정보기관들의 암약이 예상된다는 의문점이 있다. 셋째 “코로나바이러스는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이익에 봉사하는 선전도구인가?”라는 점을 의심한다.
지난 1월31일, 필자는 오후 6시쯤, 서울시내 전철 노선인 2호선을 탔다. 마스크를 한 탑승객이 60%쯤이나 됐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에 대한 적극적인 자체방어 행동이다.
한국은 SNS의 선진국에 속한다. 정보소통이 광속도(光速度)라 할 수 있다. 모든 정보들의 소통이 순간적이다. 빠르다. 그 때문에 전철-버스-거리 등에서 입에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그만큼 많았을 것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집 밖에서 마스크를 낀 시민들의 숫자가 늘었다.
그런데 인간은 지구를 지배해온 강종(强種) 중의 강종이다. 그 어떤 생명체도 인간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지 못했다. 인간은 오직, 유일한 강자로서만 존재해왔다. 그 어떤 악질-괴질 세균이라 해도 모든 인간을 죽음으로 내 몰지는 못했다. 그들 세균들이 아직까지도 승자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말이다.
중국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세균의 위협이 국제 사회를 두렵게 하고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왜 발상하고 있는 것인가? 이미 글로벌 사회가 됐기 때문이다. 인류 사회는 이미 한 가족사회로 변환 됐다.
이 때문에 다양해진 정치세력들이 자파 정권-자파세력 유지를 위한 고도의 정치 심리전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럴, 개연성이 가능하다. 마스크의 매점매석도 나타났다. 마스크 판매를 통한 마스크 제조사의 재벌화도 가능해졌다. 국가 간은 첨예한 자국 이익주의에 편승, 세균공작을 진행하고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또는 국제 사회 전체가 극도로 자본주의화 되면서 자본 쟁취에 민감하다. 쉽게 말하면, 국제 제약 세력들의 이익빨아대기가 한창일 수 있다. SNS에 의한 광속의 정보유통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국제 정보기관들의 첨단 공작이 진행되고 있다고 의심을 해볼 수도 있다.
한국의 경우, 4.15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폐해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선거에도 이미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이다.
전철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60%는 위에서 언급한 몇 가지의 보이지 않는 세력들에 의한 고도의 심리전에 빨리 반응한 순응파(順應派)일 수도 있다. 과거, 메리스-사스 파동 때도 그랬다. 요란했다. 그러나 인명의 피해는 미미했다. 우리 사회에는 불편하다는 이유로 마스크를 착용 하지 않는 개성파들도 있다.
필자는 지구상에서 가장 고등 동물적 위치를 고수해온 인간이란 존재의 위대성을 믿는다. 필자는 인간이 모든 괴질을 극복하고 존재해온 강인한 고등동물임을 믿는다. 그럼에도 2020년 초입, 그래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떤 세균인지, 감시를 게을리 하지 말기를 기대한다. 바이러스 준동의 사전 예방과 치료의학의 발전도 기대한다. moonilsuk@nave.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