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배천직 구호팀장(오른쪽), 한화손해보험 송근욱 지점장, 동대문소방서 김택철 3지휘팀장, 동대문소방서 최연웅 단장, 한화손해보험 김원하 단장,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팀 박건민 사원, 동대문소방서 이경왕 3지휘팀 담당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혜연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20일 동대문소방서에서 화재피해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위로금과 구호세트 등을 전달했다.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30대 화재피해 주민은 지난 2019년 12월 21일 주택 2층 옥상 가건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2층 내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2015년부터 한화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 화재피해를 입은 세대 중, 생계가 어려운 가정을 선정하여 일상복귀를 돕고 있다.
이와 함께 희망브리지는 지난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구로구, 양천구, 마포구에서 화재피해를 입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3가구를 선별하여 위로금과 구호세트 등을 지원했다. 이번 피해 가구까지 총 106세대를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마포구에 거주하며 뇌출혈을 앓고 있는 기초수급자 70대 화재피해 주민은 지난 1월 6일 작은방에서 발생한 원인미상의 화재로 집안 내부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은 “갑작스런 화재로 실의에 빠진 피해 이웃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