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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화정교회, 코로나19 유증상자 모두 음성판결

경찰, 성도소재파악 적극협조 ”연락두절 성도 14명 전원 확인“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0/03/04 [14:00]

지난 2월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화정시온교회에서 교회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화정시온교회(담임 이승주)는 4일 낸 보도자료에서 “경기도 고양시가 지난달 26일부터 실시한 코로나19 1차 진단검사에서 증상을 나타낸 해당 교회 소속 성도 33명에 대해 모두 음성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 화정시온교회는 이번 유증상자 33명에 대한 전원 음성 판정 결과는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결과”라며 “화정시온교회의 전성도 5130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전수조사에서는 단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 화정시온교회는 또 지역 내 연락이 닿지 않는 교인 14명에 대해서도 고양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업무로 출장 중인 교인과 미취학 아동 등을 부모에게 연결하는 등 자택을 함께 방문 및 조사를 통해 모두 통화·만남에 성공시킨 바 있다”고 알렸다.

 

이어 “고양시가 지난 2일부터 운영 중인 유선 전수조사에서도 1차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지자체 및 방역 당국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연락 두절 및 무응답으로 관할 경찰서에서 소재 파악을 진행할 경우,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고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화정시온교회는 만반의 대비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주 화정시온교회 담임강사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조기 해결이 최우선 과제임을 염두에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교인들 역시 고양시민으로서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시와 보건 당국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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